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다음주도 계속 덥다…최고 체감온도 33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다음 주(7월 28일∼8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36도를 기록한 25일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2025 서울 썸머비치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5 조용준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상 36도를 기록한 25일 서울 광화문에 마련된 '2025 서울 썸머비치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25 조용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평년(최저기온 23∼25도, 최고기온 29∼33도)보다 높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예보 기간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날씨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예보를 계속 챙기는 것이 좋다.


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중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28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다.


화요일인 29일에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수요일인 30일부터는 전국이 흐린 날이 많겠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