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고채 금리, 혼조세로 마감…3년물 2.485%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5일 국고채 금리는 8월 국채 발행 계획을 반영해 중단기물이 대체로 오르고 초장기물은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48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855%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1bp 상승, 0.3bp 하락으로 연 2.637%, 연 2.423%에 마감했다.

반대로 20년물은 연 2.844%로 0.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0.1bp 하락해 연 2.752%, 연 2.645%를 기록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전날 장 마감 후 8월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