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는 25일 올해 2분기 경영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미국 시장 점유율을 5.1%로 유지했는데, 하반기에는 앞자리 숫자를 바꾼 6%대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부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에는 5~6월에 관세 영향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대응은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며 "하반기엔 인센티브 축소, 부품 관세 환급 등 다양한 차원으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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