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혜경 여사, 가평 수해 현장에서 비공개 자원봉사 활동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김혜경 여사가 24일 가평군 백둔리 수해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대통령실

김혜경 여사가 24일 가평군 백둔리 수해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사진=대통령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혜경 여사가 24일 가평군 백둔리 수해 현장에서 수재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침수피해가 큰 가옥을 찾아 흙탕물에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백둔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 중인 군 장병 300명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