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AI 기업 로폼, 우리은행 고객사에 계약관리 서비스 지원…AI 전환 확대
법률 AI 솔루션 기업 로폼(LawForm)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우리WON기업 고객 대상 계약관리 서비스 무상 지원에 나선다.
로폼은 최근 우리은행과 협업을 통해, 우리은행 거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 상당의 계약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서 작성과 계약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우리은행과 거래 중인 모든 기업 고객이며 신청 시 계약서 자동 작성과 전자서명 기능을 포함한 '로폼 미니 플랜'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 기능이 포함된 유료 요금제(베이직·프로·마스터)는 최대 46%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기능 외에도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받는다. 기업별 맞춤형 온라인 강의가 지원되며 1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로폼의 공식 채널을 통해 기업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로폼은 법률문서 자동작성 플랫폼 '로폼'과 기업용 AI 계약관리 솔루션 '로폼 비즈니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계약서 작성, 검토, 보관,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200만 건의 실제 사례에 활용할 수 있는 280여 종의 문서를 항목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완성되는 기능이 강점이다.
특히 기업용 법률 AI 솔루션인 로폼 비즈니스는 문서 간 비교, 필수 조항 검토 등 AI 기반 기능을 통해 법무팀의 검토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계약서 내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계약 관련 실수를 줄이고 검토 품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폼 관계자는 "계약 업무에서 반복되는 수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것이 로폼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계약 관리의 디지털 AI 전환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에 현대차까지 얹었다…20배 레버리지 상...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로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