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립부경대, 공기업 선배 초청 취업 캠프 개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21∼22일 ‘현직자 멘토링 캠프’, 학생 40명 참가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는 지난 21∼22일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현직자 멘토링 캠프(공기업)'를 개최했다.

현직자 멘토링 캠프(공기업) 프로그램. 국립부경대 제공

현직자 멘토링 캠프(공기업) 프로그램. 국립부경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공기업에 취업해 현직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해 후배들에게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교통, 에너지, 수자원, 토지 등 분야의 공기업에서 근무하며 부경커리어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립부경대 졸업생 6명이 나서 각 기업을 직접 소개하고, 취업 노하우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 준비 마인드업 특강을 시작으로 공기업 채용 전형 분석과 입사지원 전략 수립, 희망 공기업 분석·직무 분석, 현직자 선배 초청 특강과 멘토링, 주제별 기업 문제해결 프로젝트 등 과정을 이수했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