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효성, 수해 복구 지원 성금 3억원 기부…조현준 "하루빨리 일상 되찾으시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기탁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활용

효성 이 수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나섰다.

조현준 효성 회장. 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 효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효성이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했다.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도로 유실 등 피해 복구와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3월 영남권 산불, 2023년 7월 집중호우, 2023년 4월 강릉 산불, 2022년 8월 집중호우,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2020년 8월 집중호우, 2020년 2월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