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미일 관세합의, 韓도 곧?"…현대차·기아 급등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는 소식에 23일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6%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현대차 의 주가는 전장 대비 5.21% 오른 주당 2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의 주가는 6.03% 뛴 10만3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미일 관세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미 간에도 조만간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직후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 역시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협상에서 특히 일본이 주력해온 자동차관세의 경우 12.5%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