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폭우로 취소됐던 부산 타운홀 미팅…이 대통령, 25일에 다시 개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지난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지역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23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애초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자 수해 대응을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부산 주민들을 만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