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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서울 33도, 광주·대구 35도…전국 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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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등은 오후 소나기 예상

수요일인 23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 폭염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 폭염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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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7도, 낮 최고 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등이다.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는 맑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 북부 내륙에는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생길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정도로 일겠다. 안쪽 먼 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 바다) 파고는 동해와 서해가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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