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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가족이 함께하는 ‘도담도담육아교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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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임산부·배우자 다 함께 참여

세대 간 소통,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된 가족 통합 육아 프로그램 '도담도담육아교실'을 운영했다.

기장군보건소가 ‘도담도담육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기장군보건소가 ‘도담도담육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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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은 조부모, 임산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일관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돼, 지난 7월 16일까지 기장과 정관 권역별로 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산후조리 ▲신생아 돌봄 ▲자녀 양육법 등 실생활 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세대 간 서로 다른 육아 방식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양육 가치관의 일치라는 성과도 거뒀다.

한 예비 산모는 "어머님과 함께 교육을 들으며 서로의 육아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고 소통의 계기가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세대 간 육아협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가족 중심의 육아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조부모와 예비 부모가 함께하는 통합형 육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도담도담육아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관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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