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쿠팡,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4만여개 구호물품 지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광주광역시·경상남도 함양 등 지원

쿠팡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위생용품, 의류 등 4만여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쿠팡 제공

쿠팡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위생용품, 의류 등 4만여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쿠팡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쿠팡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생필품, 위생용품, 의류 등 4만여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쿠팡은 대한적십자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함양 등 두 곳으로 나눠 생필품, 위생용품, 의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구호물품은 22일 오후 5시 전후로 각 기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고무장갑 등 2만여개를 전달한다. 희망브리지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는 모포, 수건 등 2만여개를 지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