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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11번가 소상공인 상생대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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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11번가 소상공인 상생대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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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와 협력해 진행하는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의 대상자를 11번가 입점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기타 온라인 플랫폼 입점자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소득 6000만원 이하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300만원의 무이자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의 상환 기간은 1년이며, 12개월 동안 원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 사업신청 소상공인 지원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정해진 기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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