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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어린이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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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비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점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8개소를 대상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 대비 어린이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점검.

여름철 폭염 대비 어린이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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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품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위생관리 실태 파악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하절기 유행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업소를 대상으로 홍보·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의 먹거리 관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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