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홀몸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를 대상으로 우유배달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있거나 대상자와 연락이 되지 않을 시 담당 공무원이 위급상황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우유 공급은 협약 기관의 전액 후원(연 5400만원)으로 이뤄진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난 2003년 우유 안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전 지역과 전국 6000여명의 어르신에게 우유 후원과 안부 살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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