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주인 없는 폐업 간판 34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업소 폐업, 이전 등으로 방치된 간판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대구 중구에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상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은 2013년부터 매년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30여개의 간판을 철거해왔으며, 올해는 4월 실태조사 후 5월부터 6월까지 철거 신청을 받아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34개 간판 철거를 완료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시행해 온 폐업 간판 철거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폐업 시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간판 철거를 요구하는 등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8월부터 신청을 받아 9월 중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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