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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전국 곳곳에 소나기…비 그친 뒤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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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1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60㎜ ▲강원 내륙 5~60㎜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5~60㎜ ▲전북 내륙과 광주·전남 내륙 5~60㎜ ▲경남 내륙과 경북 내륙 5~6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무더운 날씨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쿨링포그 앞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더운 날씨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쿨링포그 앞에서 부채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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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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