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 1녀 이룬 대가족…4000만원 지원 혜택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다섯째 자녀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이 이달 초 다섯째 자녀를 본 북아현동의 한 주민에게 지난 16일 축하 서한문과 ‘기저귀 케이크’를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이성헌 구청장은 최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북아현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다자녀 가정의 아버지에게 축하 서한문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대문구가족센터는 기저귀와 신생아 실내복 등 출산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산모의 건강을 고려해 가정 방문 대신 주민센터에서 인사를 전했다.
해당 가정은 4남 1녀, 총 7인 가족으로, 다섯째 자녀의 탄생으로 대가족을 이루게 됐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임신축하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다섯째 자녀 출산가정에는 약 4000만원 상당의 출산·양육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첫만남 이용권 300만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300만원, 부모급여(0~1세) 1800만원, 아동수당(0~7세) 960만원, 서울엄마아빠택시(0~1세) 22만원, 가정양육수당(2~6세 가정양육 시) 500만원, 다자녀 행복카드, 두 자녀 이상 초등학교 입학 시 입학축하상품권 60만원 등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홍제폭포 키즈카페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양육 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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