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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안전교육 예약' 이젠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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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시스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가 오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가 오는 21일부터 소방안전교육 예약 방식을 기존 유선 접수에서 온라인 예약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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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내 각 소방서에서는 유선 전화를 통해 출장 및 방문 교육을 신청받아 왔으나, 민원인 편의성과 교육 운영 체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의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도민이나 단체는 각 소방서 홈페이지 내 '소방안전교육 예약 게시판'에 접속해 교육 일자와 시간 선택 → 본인인증 → 교육종류 및 인원 입력 → 신청 접수의 순서로 간편하게 교육을 예약할 수 있다.

또 예약 진행 상황과 교육 확정 여부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교육일정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전환은 지난달부터 군산·완주·무주 소방서 등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기능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시스템 정식 개시에 앞서 각 소방서에서는 최근 3년간 교육을 받은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예약 방식 변경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혼선 방지를 위한 사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소철환 전북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스템 전환 초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온라인 시스템 전환을 계기로 소방안전교육 신청에서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유선 접수는 오는 20일 종료되며, 21일부터는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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