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재난 대응과 관련해 '선제적 과잉대응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시장·군수들이 영상으로 참여한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기후 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복합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오산 옹벽 붕괴 사고로, 오늘은 광명 화재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더는 재난으로 도민이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대처 상황 보고와 함께 시군별 상황 공유 등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본격 시작되기 전인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재난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체계를 가동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지금까지 경기도에는 평택 263.5mm, 안성 251.5mm, 안산 228.0mm, 군포 213.0mm, 과천 204.5mm 등 곳곳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집중호우로 오산 가장고가도로 옹벽이 붕괴하면서 1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주택 침수 32건, 도로 침수 113건, 토사 유실 9건 등 269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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