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동환 고양시장·배우 김지민, 연예인 야구대회 시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2일 고양특례시 탁구 협회장기 동호인 탁구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12일 고양특례시 탁구 협회장기 동호인 탁구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과 배우 김지민이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오른다.


오는 21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14주차에서는 두 경기가 열린다. 제 1경기는 오후 7시에 공놀이야(감독 정욱)와 크루세이더스(감독 임호)가 대결하고, 오후 21시 30분에 열리는 제 2경기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과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이 맞붙는다.

배우 김지민. 한스타연예인야구리그

배우 김지민. 한스타연예인야구리그

원본보기 아이콘

공놀이야와 크루세이더스 경기에 앞서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의 시구가 예정돼 있다. 인터미션과 청춘야구단 경기에는 새내기 배우 김지민이 시구자로 선정됐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를 모토로 내건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연예인 야구팀 11개 팀이 참가 중이다. 출전 팀은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경기는 매주 월요일 19시부터 야간경기로 두 경기씩 열린다. 관전은 무료.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