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5분께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당국은 오후 9시1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9시56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10시32분 완진했다. 다만 대응 2단계는 유지 중이다.
이날 화재로 현재까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전신화상, 1명은 의식장애로 총 5명이 크게 다쳤다. 27명은 연기를 흡입했다. 현장에는 응급의료소가 설치됐다.
화재는 아파트 건물의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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