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쌀, 광천토굴새우젓 등 지역 농특산품 지원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홍성의 맛집'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은 맛집을 격려하고, 지역 농.특산품 소비를 촉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보건소는 3개 업소에 유기농쌀 300kg, 20개 업소에는 광천토굴새우젓 200kg을 지원했다.
주순자 군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농산품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통해 홍성군의 고유문화를 보존하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의 맛집'은 맛, 위생관리, 좋은 식단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홍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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