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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광주 서구의장, 양3동 발산게이트볼회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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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증진·여가생활 향상 기여 공로

광주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장은 최근 양3동 발산게이트볼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승일 의장.전승일 의원실 제공

전승일 의장.전승일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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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장은 평소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늘 주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감사패는 단순한 시설 개선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든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 의장은 "기초의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는 언제나 '주민 중심'이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꼭 필요한 곳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함께 변화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골목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고객지원센터 개관을 비롯해 지역 골목경제 활성화와 상인회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아 양동산업용품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양동산업용품 고객지원센터는 전 의장이 직접 추진한 공약사업으로 상인과 행정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현된 의미 있는 성과다.

한편 전 의장은 "작은 변화로도 지역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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