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5일 원텍 이 출시한 모노폴라RF 장비 '올리지오'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노폴라RF 시술은 2020년 동사가 올리지오를 출시하며 써마지FLX에 이어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며 "2022년부터 경쟁 장비들의 시장 침투와 경쟁 심화로 시장이 확대됐으나, 높은 시술 가격이 대중화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그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시술 가격이 내려가면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모노폴라RF 시술 대중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동사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올리지오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MZ세대 인기 가수 겸 배우 비비(BIBI)를 선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올리지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 태국 현지에서 진행한 마케팅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태국을 중심으로 주변 국가까지 올리지오 인지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심 연구원은 "동남아 지역 중심으로 해외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국내 또한 이달부터 신규 모델 마케팅을 진행함에 따라 올리지오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시술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시장 호조에 힘입어 원텍은 2분기에도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심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113.6% 증가하며 3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며 "3분기에는 기술이전수입이 반영되며 재차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생산 시설 투자 발표도 예상돼 성장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심 연구원은 "지속되는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5년 예상 기준 PER이 19.8배 수준으로, 성장성과 Peer 대비 여전히 저평가 매력이 높다"며 "모노폴라RF 시술 대중화와 더불어 동사 실적 성장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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