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준현(지역구 세종을)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 중인 국가공무원노동조합 해수부 지부 윤병철 위원장 단식농성장을 14일 찾았다. 민주당 소속 세종시 정치인이 단식 농성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자당 시의원들이 보이는 행보와는 대조적이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해수부가 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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