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가 지난 11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구로댕냥이네’ 문을 열고, 유기묘 입양 상담부터 반려동물 교육,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로댕냥이네’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며,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립동물복지센터(경인로 472) 운영 사무를 위임받아 조성됐다. 지난달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개소식은 11일 오후 열렸다.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를 통해 유기묘 입양 상담 및 교육, 반려동물 교육·교정 프로그램,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댕냥이네(02-2636-764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가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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