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최대 4300억원 규모의 SK스퀘어 지분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장이 마감된 이후 SK스퀘어 지분 블록딜을 위해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섰다.
매도 수량은 카카오가 보유 중인 SK스퀘어 주식 약 248만주(약 1.8%)로, 주당 매각 금액은 17만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는 2019년 SK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지분을 교환했고, 이후 SK텔레콤에서 SK스퀘어가 분할되면서 해당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 지급…2년 만에 돌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1422원 고환율'이 울리는 경고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08590123465A.jpg)
![[에너지토피아]'재생에너지 85%' 뉴질랜드가 화석연료를 못버리는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0445801810A.jpg)
![[기자수첩]'백기사' 찾기 전에 '흑기사'가 되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211071464913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르포]"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911060772202_176697396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