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 새벽 재구속된 것과 관련해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전 대표와의 면회 때 주고 받은 대화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무더워진 날씨와 '체중 급감설' 로 걱정하는 편지를 많이 받고 있다. 체중은 3kg 정도 빠졌지만 뜻하지 않은 '간헐적 단식' 때문이라고 한다.
교도소의 저녁 식사 시간은 17시 30분, 다음 날 아침 식사까지 12시간 이상 공복상태가 유지되니 저절로 체중이 줄었다는 것이다. 금주는 물론 밖에 있을 때처럼 새벽까지 읽거나 쓰지 못하는(저녁 9시 30분 소등) 덕분에 충분한 숙면도 가능해졌다고 한다. 조 전 대표는 "건강은 이상이 없다"면서 걱정하지마시라고 두세번 이야기 했다고 한다.
조 전 대표는 다만, 요즘은 무더위 때문에 두 세 번 잠을 깬다. 그럴 때면 더위가 가시라고 물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고 다시 잠을 청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형하고 올영 털러 왔어요" 9일간 대거 몰려온다...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연휴 몰아자기 약일까 독일까…너무 길면 역효과[콕!건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20222541191_1770895344.png)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