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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양동통닭 본점, 전국 착한가게 '5만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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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전국 착한가게 5만호 탄생 기념 광주 양동 착한시장·착한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전국 착한가게 5만호 탄생 기념 광주 양동 착한시장·착한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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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국 착한가게 5만호 탄생 기념 광주 양동 착한시장·착한거리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광주 사랑의열매 구제길 회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전승일 서구의회의장, 중앙회 이성도 모금사업 본부장, 착한가게 기부자 점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 1호 '착한시장·착한거리' 선포식과 양동시장 내 17곳 점포의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전국 5만호 착한가게 가입식·기념 퍼포먼스 등이 함께 진행됐다.


양동시장은 현재 시장 구역 내 156개, 그 외 포함 약 170여개가 밀집돼 있다. 이는 서구 전체 착한가게(1,286개)의 약 14%를 차지하고 전국 전통시장 중에서도 착한가게 비율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 제1호 착한시장'으로 공식 선포됐다.


양동시장 내 '1969양동통닭 본점'이 전국 5만 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되면서 이를 기념하는 숫자 퍼포먼스가 펼쳐져 착한가게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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