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개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기대
경기도 시흥시는 14만 자원봉사자의 거점인 '시흥시 자원봉사센터'를 대야동에서 시청 인근인 새재로 13 새오름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센터 이전은 지리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차 여건을 개선한 것은 물론, 자원봉사 공유공간 마련 등으로 시민 중심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새 센터는 414㎡ 규모로, 교육실·프로그램실·사무공간·휴식공간·다목적실을 갖췄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센터 이전으로 방문 환경이 개선돼 자원봉사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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