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서비스
"타파스로 북미 역량 집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운영하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래디쉬는 9일 "단계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마무리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오는 12월 3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래디쉬는 2016년 이승윤 대표가 창업한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가 2021년 5000억원에 인수해 화제를 모았다. 북미에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법인을 두고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세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해왔다.
이번 서비스 종료에 관해 카카오엔터 측은 "당사 글로벌 전략을 재정비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타파스로 북미 역량을 집중해 효율적인 스토리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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