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총칼 들고 박찬대 찾아가겠다" 협박글…경찰 게시자 추적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박찬대 의원을 겨냥한 협박성 게시글이 온라인에 잇따라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성동경찰서는 박 의원을 향한 협박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복수의 게시글에는 "총칼 들고 지금 서울 올라간다. 박찬대 집에 찾아가겠다"는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의원의 인천 연수구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경계 조치를 강화했으며 박 의원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도 검토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박 의원을 향한 직접적인 위협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