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산업, '배당재원 확보' 공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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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 대성산업 close 증권정보 128820 KOSPI 현재가 7,55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89% 거래량 535,810 전일가 7,410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이익 전망 상향에 코스피 상단 5800선 제시…실적 장세 유효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금리로 변동성 속 찾은 저가매수 기회...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4%대 금리로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9.86% 오른 507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배당 등 주주환원을 위한 정관 및 자본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세부사항을 공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대성산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손금 보전을 통해 합병차손 일부를 줄이고, 액면가 감액(1주당 5000원→1000원) 무상감자 시행으로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하며,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한 배당선진화 정책 등을 도입했다. 당시 회사 측은 "2025년 하반기 내 자본준비금 감액 결의를 통해 배당가능 자본구조 전환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대성산업은 후속 조치로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8일 공시에서 ▲이익 배당은 금전, 주식 외에도 '기타 재산'으로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관 변경과 함께 ▲상법 제461조의2(준비금의 감소)에 따라 자본준비금을 2692억원 감액하고 같은 금액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하겠다고 세부 안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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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두번째 의안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배당재원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이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과세 배당금의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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