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집행추진단' 운영 성과…인센티브 20억원 확보
박승원 시장 "시민 체감하는 재정 정책 적극 추진할 것"
광명시의 상반기 재정 집행률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목표액 2449억원 대비 3772억원을 집행해 154%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평가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민생회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 노력으로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올해 1월 소비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260억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했다.
시는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도 운영했다. 추진단은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신속집행 점검회의, 재정전략회의 등을 개최하며 전 부서의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