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5개 시에 8일 오후 6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다. 발령 지역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오후 6시 현재 0.1338ppm(100만분의 1)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중부권 11개 시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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