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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맹 "행정실 직원 처우 개선해야"…경북교육감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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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노조 임원진 출범식 참석해 응원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연맹)은 7일 오후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경북교육청노조) 제9대 임원진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8일 밝혔다.

공무원연맹 김현진 위원장 등 집행부는 7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무원연맹 제공.

공무원연맹 김현진 위원장 등 집행부는 7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무원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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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 앞서 공무원연맹 김현진 위원장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행정실 직원에 대한 적절한 인력 충원과 새내기 휴가 신설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실은 그동안 법적 설치 근거 없이 조례와 관행, 해석에 따라 운영되면서 권한과 책임이 불분명한 임의기구로 존재해 왔다"며 "계약, 예산·회계, 시설관리 등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과 책임 전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실의 법적 근거 부재는 구조적 차별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공무원연맹은 국회 차원에서 '행정실 법제화' 입법을 통해 권한과 책임이 명확히 규정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연맹은 이날 출범식을 기념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경북교육청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육청 내 에듀카페에서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


공무원연맹은 심동섭 제9대 경북교육청노조 위원장과 긴밀히 연대하며, 교육청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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