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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재산 43억여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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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30 윤동주 기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30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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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과 자동차 등 재산 43억3000여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14억2000만원 상당의 대전 유성구 도룡동의 아파트, 예금 17억9638만원 등 모두 32억1638만원을 신고했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는 2023년식 산타페(3423만원), 2023년식 벤츠(1억2278만원) 등 차량을 비롯해 예금 9억5566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100만원 상당의 한 협동조합의 채권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자의 장녀는 독립생계 유지 사유로 고지를 거부했으며, 차녀는 결혼으로 신고 대상에서 제외됐다.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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