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연이은 폭염에 따른 에어컨 화재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최근 3년간 도내 공동주택 계절별 화재 발생 건수는 여름철이 1020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하고, 이중 에어컨 화재가 192건으로 가장 많았다며 에어컨 화재에 대한 각별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에어컨 화재 안전 수칙으로 ▲에어컨 내부 먼지 및 이물질 제거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기 ▲실외기 주변에 타는 물건 두지 않기 ▲에어컨 전선 훼손 여부 점검 ▲고용량 콘센트 사용 및 문어발 콘센트 사용 금지 등이다.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가정에서도 에어컨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평상시 에어컨 화재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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