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BNK경남은행, 제 20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김정현 후보 재선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BNK경남은행노동조합은 제 20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김정현 후보가 재선됐다고 6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본점.

BNK경남은행 본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3일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 20대 노동조합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현 위원장인 김정현 후보가 1397표(97.28%)를 얻어 재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509명 가운데 1436명(95.16%)이 참여했다.

김정현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오준석, 권광우 부위원장 후보와 함께 출마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오는 9월부터 3년이다.


김정현 당선자는 2008년 BNK경남은행에 입행해 제 17, 18대 노동조합 부위원장과 제 19대 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당선자는 "97.28%라는 찬성률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멈추지 말고 더 크게 바꾸라는 조합원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노동조합의 방향을 굳게 세워 가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가장 무겁게 받아들이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