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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일요일도 무더위 계속…한낮 서울 33도, 대구·강릉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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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2~29도
낮 최고 29~46도

일요일인 6일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대구와 강원 강릉은 36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9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부 경기도와 강원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한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아래서 탁족을 즐기고 있다. 조용준 기자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한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아래서 탁족을 즐기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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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늦은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도 5㎜가량의 비가 이어지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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