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청소노동자가 사망했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 48분께 제주공항 3층 4번 게이트 인근 화장실에서 50대 환경미화직 A씨가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공항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긴급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숨졌다.
A씨의 사망원인은 심근경색으로 전해졌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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