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 방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청 제공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경찰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 직무대행은 궁평2지하차도를 둘러보며 차량 진입 차단시설, 비상대피시설 등을 살펴봤다.

유 직무대행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우리 경찰의 반성과 변화를 이끈 사건 중 하나"라며 충실한 재난관리를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기상청에서 남부지역과 제주는 장마가 종료되었으나, 중부지역 중심으로 집중호우를 전망하고 있는 만큼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