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항공우주전략연구원(ASTI)은 서울 공군호텔에서 대한민국 공군과 '제27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는 국가안보와 항공우주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항공우주전략 및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연세대 관계자는 "대한민국 항공우주력과 K방산을 통해 미래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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