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시설 적정성·환경친화성 등 높은 점수
임실군이 전북도 주관 2025년 임도사업 평가에서 산불진화임도 부문 1위로 선정됐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임도 신설 사업지를 대상으로 도 산림환경연구원과 대학교수, 산림공학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들의 현장평가와 자료 평가를 통해 실시됐다.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임도는 군에서 시행해 신평면 창인리 일원에 개설한 두곡~창인 산불진화임도로 임실군산림조합에서 시공했다.
해당 구간은 임도 계획수립의 적정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등 자료 평가 항목과 절·성토 사면 및 노면의 안정성,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친화성 등 현장평가 항목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면서 내년도 임도사업 예산 국·도비 인센티브를 증액받게 돼 임도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진화 등 산림 재해의 신속한 대응 및 농·산촌 마을의 교통 개선을 위해 임도 개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경제 인사이트]부동산 세금, 9년을 버틸 수 있을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282085220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