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릴레이형 프로그램
올해 충남에서 시작…세종·대전·충북 순 진행 예정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0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4시즌 데모데이 인(in) 충남x나비(NAVI)'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센터에서 추천한 스타트업의 IR 피칭 발표와 심사역, 유관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도내 스타트업과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희준 충남창경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충남에서 시작한 4시즌 데모데이를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 기회를 확보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4시즌 데모데이'는 충청권 4개(충남·세종·대전·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릴레이형 스타트업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시즌은 충남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세종·대전·충북 순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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