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터스 둥지는 2일 법률사무소 이로울과 법률 자문 및 소송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컨텍터스는 이로울로부터 전화 상담, 법률 컨설팅, 법률의견서 제공 등전반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컨텍터스 내부의 다양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관련 쟁점, 지식재산권 보호, 투자 관련 법률 검토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법률 파트너십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
또한 건물관리업을 주력으로 하는 컨텍터스의 사업 특성상 건물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지원 체계 구축과 함께, 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회사가 당사자인 소송이 발생할 경우 이로울을 우선 소송대리인으로 지정해 보다 일관되고 전문적인 법률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다른 법률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도 함께 마련했다.
컨텍터스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법률적 리스크도 함께 증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 이슈에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82811435510281_1756349034.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