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 은 1일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2030 비전 선포식'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DS단석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S단석은 2세대 바이오디젤(HVO) 및 바이오항공유(SAF) 관련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재생플라스틱(PCR)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공과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진출을 통해 미래 에너지의 패러다임 전환도 이루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승욱 회장은 "DS단석은 선제적 투자와 연구개발, 유연한 사업전략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뿐만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사업 다각화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산업의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 강화와 인공지능(AI) 적용도 강조했다. 한 회장은 "ESG 경영 측면에서는 중장기 RE 100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그 실행 기반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최근 AI 기술의 적용은 시대의 화두이자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로 모든 업무에서 AI의 적용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S단석은 ▲재생(한정된 자원의 재활용) ▲저감(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중립(탄소중립, 폐기물의 자원화 지향) ▲환원(자원 사용 후 생태계환원) 등 제공가치(Value Proposition)를 바탕으로 '글로벌 탑 티어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핵심 역량(Core Competencies)으로는 선제적 리더·환경 진정성·AI 내재화·전문성·가치 공유 등의 키워드를 강조했다.
앞으로 60년 이상을 준비하며 임직원을 향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한 회장은 "우리의 2030 비전을 선포하는 오늘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선사하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비전 아래 우리 모두의 열망이 모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이 DS단석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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