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시민 삶 바꾸는 발판"
광주시의회 채은지 부의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정책지원전문성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채 부의장은 지난해 12월부터 특위 위원으로 위촉돼 지방의회의 정책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 제안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위원회 활동을 주도했다.
특위 활동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2차 정기회를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1의원 1의정지원관 도입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 행정안전부로 공식 건의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제안으로, 전국 시·도의회 요구를 결집한 의미 있는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채 부의장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안정적 운용은 지방의회 정책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며 "이번 특위 활동이 지방의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채 부의장은 광주시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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