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백사면 도립~송말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준공된 도로는 폭 10m, 총연장 1.0㎞로, 공사에는 72억원이 투입됐다.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농기계도로를 포함한 설계를 적용했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지역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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